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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한번 빠지면 현재의 시름을 잊게 해준다.
3번째 시리즈가 되어서야
해리가 행복한 기분으로 더즐리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다니.
그나저나
시리우스에게 기대는 해리의 심정을 헤아려 볼 수 있을까.
아빠의 친구, 같은 마법사라는 이유로
함께 지낸 시간이 거의 없는데도 맹목적으로 메달리는 아이의 심정이란
그만큼 두들리가족에게 당한 것이 많다는 거겠지?
이제 네번째 시리즈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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