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권 세트가 시작되는 불의 잔.
읽는 시간이 2배
그래도 책으로는 처음 접하는거라 새로운 느낌이다. 영화로는 봤는지 가물가물.
범인이 누구인지
누가 죽는지는 대충 알고 있어서
막 궁금하고 그런게 덜했던 것 같다.
하기사 해리포터가 나온지 한참이라 아예 모르고 보긴 힘들겠지.
책을 보다보니
아씨오는 내게 참 필요한 주문이다.
(지팡이를 들고 있는 상태여야 하는 게 맹점)
(역시 염력인가)
자!
이제 5권짜리 시작이다!
반응형
'◇ 小小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해리포터와 혼혈왕자 (0) | 2019.08.14 |
---|---|
(40)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0) | 2019.08.08 |
(38)골든아워 1,2. 이국종 (0) | 2019.07.24 |
(37)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0) | 2019.07.16 |
(36)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0) | 201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