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둘째 친구 엄마가 만들어 준 수제 초코

한가지 모양도 아니고 다양하다.
심지어 안에 젤리가 들어있는 것도 있다.
나랑 10살 차이나는
심지어 고등학교 후배인 그녀.
이런 재주가 있다니 대단하다.


맛나게 다 먹어버림.
팍팍한 이 시기에 달콤달콤.
좋구나.
반응형
'◇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딸기와 상추 모종으로 작은 텃밭 (0) | 2020.03.22 |
|---|---|
| 후리지아 만개해 버렸지 모야 (0) | 2020.03.19 |
| 후리지아 화분 (0) | 2020.03.13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 (0) | 2020.03.07 |
| 상상 (0)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