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아이들 이야기

[둘째 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세번째.

아맹꼬 2015. 9. 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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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나만으로는 알 수 없는 ... 

끝없는 인간 탐구의 시간.


우리 둘째.



2014년 6월


2015년 9월



졸리면 취하는 자세.



도대체 왜?









.. 덧> 울 큰넘은 졸리면 눈썹을 만짐. 그것도 여섯살인 지금도 변하지 않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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