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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정리까지 끝낸 9조각 모티브
제대로 된 블로킹 없이 손으로 잡아다니면서 모양을 잡아서 아쉬운 모양이 되었군.
현실 길치 능력이 코바늘 세계에서도 발현되서 자꾸 엉뚱한데에 붙이고해서 더 힘들었다.
시간이야 그렇다치는데 승질이 나서.
다섯번째인가는 계속 풀고 다시 뜨고 해서 마음으론 수십번 집어던졌을텐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놀더라.
실정리 하기 전.
라스트팡이라고 찍은거였는데 이 때도 실수를 해서 기껏 거의 다 이었는데 다시 풀어야 했다.
팀버튼 시간처럼 뒤로 가기.
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에징 300 이란 책에서 도안 선택해서 뜬 것.
의자에 놓은걸 보면 사이즈가 짐작되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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