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 책은 동시집이다.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애들이랑 동시집을 읽겠어
그리고 미리보기에서 본 내용들이 괜찮잖아
라고 당위성을 부여한 뒤 구매 완료.
와. 사길 잘했어.
소리내서 깔깔거리며 웃기도
살짝 시큰하기도.
팝콘교실이란 동시집도 꽤 인기였다던데.
애들 반응을 보고 결정해야겠다.
덧. 퇴사자의 지갑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특히 새책은 ㅠㅠ 비싸.
반응형
'◇ 小小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아홉살 인생. 위기철 (0) | 2021.12.12 |
---|---|
37. 공간의 미래. 유현준 (0) | 2021.12.06 |
35.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0) | 2021.11.22 |
34.여행의 이유. 김영하 (0) | 2021.11.04 |
33.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채인선, 이혜리 (0) | 202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