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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걸 둘째에게 넘기고 내꺼를 다시 떴다.
완성하고 또 둘째에게 씌워보니 엇. 나보다 더 잘 어울린다.
ㅠㅠ
역시 갸름하고 뒤꼭지가 이쁘고 봐야한다.
오늘같은 날씨에 쓰고 나가보니 넘 따습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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