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전 걸 둘째에게 넘기고 내꺼를 다시 떴다.
완성하고 또 둘째에게 씌워보니 엇. 나보다 더 잘 어울린다.
ㅠㅠ
역시 갸름하고 뒤꼭지가 이쁘고 봐야한다.
오늘같은 날씨에 쓰고 나가보니 넘 따습고 좋네.
반응형
'◇ 부끄手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름 괜찮게 떠진 버킷백 (0) | 2022.02.06 |
|---|---|
| 나름 버킷가방. 버킷백 (1) | 2022.01.25 |
| 코바늘 비니 (0) | 2021.12.31 |
| 애벌레 인형 (0) | 2021.12.15 |
| 짤주머니 거치대 (0) | 202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