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또 코바늘 비니

아맹꼬 2022. 1. 6. 22:01
728x90

이전 걸 둘째에게 넘기고 내꺼를 다시 떴다.
완성하고 또 둘째에게 씌워보니 엇. 나보다 더 잘 어울린다.
ㅠㅠ
역시 갸름하고 뒤꼭지가 이쁘고 봐야한다.

오늘같은 날씨에 쓰고 나가보니 넘 따습고 좋네.

반응형

'◇ 부끄手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름 괜찮게 떠진 버킷백  (0) 2022.02.06
나름 버킷가방. 버킷백  (0) 2022.01.25
코바늘 비니  (0) 2021.12.31
애벌레 인형  (0) 2021.12.15
짤주머니 거치대  (0) 202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