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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뇽 뜨기 전에 뭔가 빨리 끝내고 싶어서 시작한 내 맘대로 탑다운조끼.
팔을 달려다가 실도 모자르고 해서 조끼로 강제 변경되었다.
바늘은 아마도 4미리나 4.5일려나? 기억안남.
실은 마타타 네이쳐얀 그라데이션
부드럽지만 실이 좀 무게감이 있다.
세탁기로 세탁해도 변형 없는 실이다.
잘 보면 무늬가 보인다.
목과 밑단은 색을 넣어줬다.
바늘비우기로 구멍도 내고 멍석도 넣었지만 잘 안보인다.
넥라인은 입기 편하라고 조금 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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