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털실타래 2025 봄호 케이프

아맹꼬 2025. 5. 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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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콘으로 자리차지하던 짙은 회색의
아마도 모사일듯한 실로 뜨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실이 모자른다.
그래서 채도가 낮고 두께감이 비슷한 실로 이어떴다.
테두리 둘러지고 하니 나쁘지 않아보이네.

시엄니 선물로 드렸다.

레이스무늬의 결과물들은 세탁 전후 차이가 꽤 크다.
도안이 두 가지인데 엣지를 심플한 걸로 취해서 마무리했음.



과정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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