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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있는 형태의 옷이 레이어드해도 되고 집에서 입히기 편해서 이렇게 만들어 보냈다.
목 부분은 갖고 있는 실 중 젤 부드러운 걸로 마무리했는데 실이 좀 도톰한 감이 있는 통에 좀 넓어진 듯 하다.
손 가는대로 떴다.
이것도 지난 4월의 뜨개 기록.
애기 옷이라 금방 떴나보다.





완성컷은 4월 13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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