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마스킹 테잎으로 중문 레터링

아맹꼬 2015. 10. 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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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하네

아이들에게 늘 하고싶은 말

매 시간
얼굴을 마주할 순 없지만
엄마 맘 알아주기 바래
(바라가 맞는 말이겠지만 어감은 바래 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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