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엄니께서 몇년전에 사주신 옷인데
계속 입다보니 손목이 닳았다.
(적어도 7년은 되지 싶음)
애 바지 고치기 전에 내꺼부터 시험삼아 해보자 싶어 했는데
자르고 뜯고 꼬매는데 대략 한시간 걸렸나보다.
좀더 타이트하게 했어야했는데
조금은 헐렁한 느낌이 있네.
그래도 몇년 더 입을 수 있겠다.
반응형
'◇ 부끄手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생아 모자뜨기 (3) | 2016.01.03 |
---|---|
짧아진 아이바지에 인공호흡을. (3) | 2015.11.11 |
애 바지 엉덩이 얼룩 감추기 (0) | 2015.10.27 |
마스킹 테잎으로 중문 레터링 (0) | 2015.10.19 |
손뜨개 모자들 (0) | 201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