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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옷이
상의는 정말 새건데
하의 엉덩이 부분에 누런 얼룩이 졌다.
오래된 얼룩이라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지난 주말, 놀이터갔을때 입히니
애아빠도 할머니도 얼룩인지 모르고
엉덩이를 털어주네. ㅋ
그냥 입히려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결과
페브릭마커로 그림 그려줌.
수성펜으로 상의 그림 따라 그리기.
그리고 색칠
그리고 선
그럭저럭 얼룩에 눈이 안간다. ㅋ
수성펜을 지우지않아
토마스스러운 녀석 앞바퀴가 네개네.
상의는 정말 새건데
하의 엉덩이 부분에 누런 얼룩이 졌다.
오래된 얼룩이라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지난 주말, 놀이터갔을때 입히니
애아빠도 할머니도 얼룩인지 모르고
엉덩이를 털어주네. ㅋ
그냥 입히려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결과
페브릭마커로 그림 그려줌.
수성펜으로 상의 그림 따라 그리기.
그리고 색칠
그리고 선
그럭저럭 얼룩에 눈이 안간다. ㅋ
수성펜을 지우지않아
토마스스러운 녀석 앞바퀴가 네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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