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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리뷰를 보고
몇번의 구매 기회를 넘기다가
이번에 아이들을 다른 방에 재우면서
결국 사고야 말았다.
성능은 눈에 보이지않지만
냄새를 없애주는 데는 괜찮은 기능을 하는 것 같다.
색상은 MIN, MAX에 따라 변경되는 것이고 환경에 따른 것은 아니더라.
일주일 넘게 써서 알 수 있는 녀석은 아닌거 같다.
한달이면 되겠니?
그 때 추가 리뷰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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