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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핑으로 우리가 가진 코펠 구성으로는 우리끼리 갔을때 문제가 있을것 같단 결론이 내려졌다.
냄비류는 대중소 사이즈가 있고
작게나마 후라이펜도 있는 연질 코펠인데 3인용인가.
플라스틱 그릇이 3개 뿐이다.
남들은 스뎅으로 된 그릇이 반짝반짝
며칠을 코펠과 식기등을 검색해봤는데
이게 가격이 만만찮다.
우린 1년에 많아봐야 봄, 가을해서 두어번 갈까인데...
그러다가 오늘 다이소에서 발견한거다.
대체품을!
어디에도 브랜드명이 박혀있지 않지만 반짝거린다.
접이식 과도에 가위도 깔맞춤으로 샀다.
큰칼은 집에서 쓰던걸 들고다닐거라 패스.
잘도 겹쳐진다.
양념통도 찾아봤지만 유리로 된것만 있어서 무거울것 같아 접었다.
언제 또 가느냐 이게 문제군
덧. 가위 빼고 코펠에 다 들어갔다. 만세
냄비류는 대중소 사이즈가 있고
작게나마 후라이펜도 있는 연질 코펠인데 3인용인가.
플라스틱 그릇이 3개 뿐이다.
남들은 스뎅으로 된 그릇이 반짝반짝
며칠을 코펠과 식기등을 검색해봤는데
이게 가격이 만만찮다.
우린 1년에 많아봐야 봄, 가을해서 두어번 갈까인데...
그러다가 오늘 다이소에서 발견한거다.
대체품을!
스뎅이다.
어디에도 브랜드명이 박혀있지 않지만 반짝거린다.
접이식 과도에 가위도 깔맞춤으로 샀다.
큰칼은 집에서 쓰던걸 들고다닐거라 패스.
작은거 사이즈가 이정도
밥그릇 대용으로 적당하지 싶다.
밥 위에 이것저것 올려먹을거니 깊이등이 적당해보인다.
이건 인당 1개씩 4개
중간에 있는건 좀 더 크니 그에 맞는 용도가 있을 듯. 대충 2개
접시도 2개
스뎅그릇은 개당 천원!
총 8천원이다.
접이식 과도도 천원
날을 조금 벼려야할 것 같다.
가위만 2천원이었나보다.
그릇이 코펠에 쏙 들어가면 가방도 필요없어지고 만약 안들어가면 지퍼팩에라도 담아가면 된다.
합체하면 요정도 부피감
잘도 겹쳐진다.
양념통도 찾아봤지만 유리로 된것만 있어서 무거울것 같아 접었다.
언제 또 가느냐 이게 문제군
덧. 가위 빼고 코펠에 다 들어갔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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