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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캠에 뜬 공구 사진을 보고 매혹되었다.
뭔가에 홀린 듯... 또 다른 까페(솔캠)에 가입하고 그 곳에서 공구 주문하고...
결국 입금까지 하고야 말았다.
보라색의 마력인겐가.
실제 제품은 저런 색감은 아닐지도 모른다.
자연속 트레일러와 릴렉스 체어라..
위 사진들은 해당 공구 페이지에서 퍼왔다.
개당 가격은 45천원
두개 한꺼번에 구입하면 4천원 할인해서 86천원
배송비 3천원 별도
총 89천원.
오베이에서 열심히 번 돈 중 일부(5만)을 환급신청했다.
다음달 15일이나 되어야 들어올거라 현재 잔고에 영향을 주진 못하지만
일부 내가 알바스럽게 번 돈으로 릴렉스 체어를 샀다 ... 고 말하고 싶어서 오늘 날짜로 환급신청했지.
이제 우리도 릴렉스하게 앉아있을 수 있겠다.
어여 물건이 오면 좋겠다.
>> 두번째 이야기 :: SALVAN 로우 릴렉스 체어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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