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백희나 작가의 동화책
구름빵을 시작으로 개인적으로 팬이 되었다.
애들 핑계로 하나둘 사다
장수탕선녀님을 이제서야 모시게 되었다.
카트엔 꽤 오래전에 담아놨는데...
멋진 선녀님
진짜 물속에 있는 듯함.
구름빵을 빼앗기고
일인출판사로 책을 내는걸로 아는데
이 책은 책읽는 곰에서 나왔네.
달샤베트와 어제저녁은 스토리보울인데..
아이들에게 읽어줘야하건만
늘상 야근이다.
선녀님
저도 요구르트 드릴테니 제 일 좀 해주세요.
반응형
'◇ 小小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10분 아이 운동의 힘 (0) | 2016.04.09 |
---|---|
백희나 작가의 이상한 엄마 외 4 (0) | 2016.03.28 |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0) | 2016.02.02 |
손재주로도 먹고 삽니다. 여덟단어 (0) | 2015.10.27 |
프뢰벨 자연관찰과 그린키즈 자연관찰 (0) | 201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