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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뭔가 큰 애보다 예민하다.
특히 캐릭터가 사실적이면 무서워한다.
그래서 페브릭펜으로 눈을 순화시켜줬다.
실패!
애가 더 기겁한다.
특히 캐릭터가 사실적이면 무서워한다.
큰애땐 문제없이 입었던 옷인데 둘째는 쳐다보는 것도 싫어한다.
원래는 눈이 저래서 사실 무섭긴 했다.
그래서 페브릭펜으로 눈을 순화시켜줬다.
눈동자 확장!
실패!
애가 더 기겁한다.
멀리서 보면 완전 사람같다.
애가 버리라고 할 정도.
거참, (예민하지 않은) 누군가(의 아이)에게 주던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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