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小기행

신바람볶음닭

아맹꼬 2017. 7. 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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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군이 새벽세시까지 뒤져서 찾은 맛집
닭요리전문점

초계탕도 있다.

전반적인 맛은 요즘 사람들 입맛에 맞춤 단맛.

둘째가 매운걸 못먹어서 닭곰탕 하나 시키고  할아버지는 초계탕, 나머지 사람들은 신바람볶음

떡도 제법 들어있고 달고 매콤해서 큰녀석입맛에 딱인가 잘 먹더라.

다른 테이블은 치즈볶음을 시키고 초계로 입가심하는 듯.

찬은 김치랑 양배추, 단무지.
단촐하다.

단점은 주차장이 없다.
주변 아무데나 세워야함.
건물 자체 주차장은 있지만 그곳을 이용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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