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홈플에서 세일하길래 산 수입탄산수와의 만남.
색이 연해졌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한모금.
깔라만시는 회사사람이 좋아해서 한번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 때보다 달다.
(회사사람의 깔라만시는 해외 어디메거)
둘째가 먹어보겠다해서 조금 물에 희석시켜 줘봤는데 아이들 입에는 안 맞는가부다.
맛없다고 안먹는다고.
난 마실만 하다.
근 삼주 연속 탄산수에 매실액 타먹어서 익숙해진 모양이다.
25ml가 1회 제공량인데 난 10미리 먹었나?
25미리로 36회라니 난 70회는 마시겠군.
랑군이 합세하면 비슷한 횟수가 될지 모르겠다.
한잔 다 마시고 났더니 괜찮은 식후음료구리.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깔라만시를 많이 먹는다는데 나도 이번 기회에 살이나 빠졌음 좋겠당
한병 다 비울 즈음에 추가 리뷰를 써야지.
위 제품을 홍보하면서 CJ제일제당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반응형
'◇ 小小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어보 바로 먹는 매운 꽁치, 한끼 반찬으로 편하게! (0) | 2017.08.28 |
---|---|
셀프 마사지용 마사지볼 (0) | 2017.08.28 |
앱슨 무한잉크 L385 (0) | 2017.08.20 |
카카오 접시정리대, 또다른 용도 (0) | 2017.08.18 |
9900원짤 그린틴트 선그라스 (0) | 201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