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小리뷰

마음대로 그렸다 지웠다 어스본 두들스

아맹꼬 2017. 9. 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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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어릴 때 기대를 갖고 샀었는데
그 당시엔 빛을 보지 못하다가
둘째까지 그리기에 재미가 생긴 요즈음 애정받고 있다.

다하면 100장인데 80퍼센트 이상 그려놓았다.
고양이는 까맣게 색칠까지 해놓았다.

지금도 파나 검색해봤더니 안판다.

휴양지까지 삼종 다 샀는데 애들이 갖고 논건 몬스터와 동물이다.

요즘은 테블릿등으로 이런 걸 대신하려나?
그래도 아날로그가 주는 특별함은 디지털로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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