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긴 말보단 짧게 느낌을 남기고 싶다.
따스하고 그리운 그림.
낡았다하여 허물어버리는 발전에 대한 아쉬움.
실제 그림을 보고싶은 욕구.
집에 이런 애정섞인 풍경화 하나 걸고싶은 마음.
푸근함이 생각날 때마다 꺼내볼 책이다.
반응형
'◇ 小小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아이 낭독헉명. 고영성,김선 (0) | 2017.10.17 |
---|---|
3그램, 수신지 (0) | 2017.09.29 |
안도현의 발견 (0) | 2017.09.23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 (0) | 2017.09.22 |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0) | 2017.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