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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각에서 장애를 가진 친구를 타의적으로 도와주면서 자신이 갖고있던 편견을 깨뜨리게 된다.
그걸 바라보면서 나 역시 미쳐 생각치 못한 편견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 책이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뭔가 짚어주어서 너무나 좋았다.
아이들이 이런 책을 사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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