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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책이지만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작가
내용이 신선하달까
동화책을 많이 본게 아니라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와중 애들의 사고를 넓힐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아 좋아한다.
(겸사겸사 나도 좋은 영향을 받음 좋고)
특히 마음에 드는 내용.
이게 정말 천국일까인가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작가는 죽음이란 무거운 소재도 아이들에게 무겁지않게 전달한다.
은근 내 사후엔 이렇게 나를 기억해달라 하고 싶다는 희망도 갖게 한다.
오줌이 찔끔도 넘 재밌는데
그건 리뷰 패스.
나같이 매번 기대하는 독자들에게 부응하려면 작가는 참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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