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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드디어 개학을 한다.
둘째 도시락반찬도 이제 끝!!
겨울방학이 남았지만
그래도 일단 여름방학이라도 끝을 맞이했다.
안 간 날도 있고 광복절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갔구나.
병설만 아니었다면 도시락 걱정이 없었겠지만서두 나라 지원금 받으니, 그나마 큰아이 태권도장 돌봄비용이 보존된 느낌이었다.
이제 아들들, 늦잠 안녕이구나.
이힛!
둘째 도시락반찬도 이제 끝!!
겨울방학이 남았지만
그래도 일단 여름방학이라도 끝을 맞이했다.
안 간 날도 있고 광복절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갔구나.
병설만 아니었다면 도시락 걱정이 없었겠지만서두 나라 지원금 받으니, 그나마 큰아이 태권도장 돌봄비용이 보존된 느낌이었다.
이제 아들들, 늦잠 안녕이구나.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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