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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으면서 고기핏물 굳은거 다 건져내니 맑은 국물이 되었다.
무 잘라서 고기랑 다진마늘이랑 함께 볶는다.
후추, 맛술, 참치액젓, 국간장도 넣고 볶볶.
그리고 물 붓고 소금으로 간하기.
마음가짐의 차이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지
전업의 길을 정하고나니
음식맛이 한단계 좋아졌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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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용 뭇국인데
다른 요리는 없다. ㅠㅠ
칠순 이후엔 소화때문에 뭇국을 끓인다고.
아. 환갑인가?
제대로 아는 게 없군.
덧. 처음에 제목에 무국으로 썼다가 사전 찾아보니 뭇국이 맞아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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