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폭닥 보틀워머, 텀블러백

아맹꼬 2022. 9. 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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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소프트실 두볼로 떴다.
나름 바닥도 사각으로 만들고 올린건데 티가 안난다.

실 소진해야지 하고 걍 뜬건데 생각보다 커진 것 같아 구멍 내고 도브사 남은 걸로 끈 떠서 끼웠더니 나름 귀엽게 되었네.

두번째 사진은 480미리 텀블러 넣은 모습.
길어졌다.

기양 소품가방으로 써도 되고 의도대로 써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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