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속지와 지퍼까지 달아본 파우치

아맹꼬 2022. 9.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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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생로랑 스타일 파우치(클러치)
집에 있는 도브사 녹색으로 만들었다.

코바늘을 넣는 파우치로 만들었다.
손으로 속지랑 지퍼랑 달았더니 그럭저럭 괜찮다.

지금은 사진보다 지퍼 헤드쪽을 좀 더 덮었다.

브이자로 면을 만들고 속지를 붙이고 지퍼를 달았다.
마이 도톰하다.
크게 만들면 패드도 넣고 다닐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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