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안녕 여름 숄더백

아맹꼬 2022. 9. 29. 09:18
728x90

집에 있는 실로 숄더백을 만들었다.
바닥이 파랑색이라 연속성을 주기 위해 꽃이랑 라벨을 파랑계열로 달아줬다.


어깨 아프지 않도록 일부 영역은 도톰하게 처리했다.

내 눈엔 참 이뻐보이는구만.

반응형

'◇ 부끄手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바늘 가을가을 가디건  (0) 2022.10.13
코바늘 조끼  (0) 2022.10.13
속지와 지퍼까지 달아본 파우치  (0) 2022.09.29
폭닥 보틀워머, 텀블러백  (1) 2022.09.19
삼각 무늬 배색 가방  (0)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