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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s
실. 박씨네 모헤어, 니컨 울 아이보리 한줄
바늘. 4미리, 3.75미리
게을러져서 세탁 후를 기다리다가는 내년이나 되어야 올리게 될 것 같아서 부랴부랴 카라와 커프스쪽 스팀 주고 마무리 글을 남긴다.
오버사이즈 셔츠라서 편하게 입을 수 있지만
편하게 뜰 수는 없는..ㅎㅎㅎ
함뜨로 시작해서 기간 내에 완성할 수 있게 되서 느므 뿌듯하다.
더블니팅의 늪 속에 있을 때는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론 힘든만큼 퀄이 높아졌다. 주머니도 아이코드로 테두리를 둘러서 마치 꼬맨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요소들이 이어지는 부분은 웰트로 처리되어 소재로 인해 자칫 모양이 무너질 수 있는 점을 확실히 잡아준다.
확실히 손이 많이 가는 걸 떠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덤벼라. 덤벼!)
키가 작아서 원본보다 앞, 뒤를 20단씩 적게 떴는데 입어보니 언발보단 앞, 뒤가 동일한 편이 더 좋았을 것 같더라. 개인적인 취향이다.
첫번째 사진엔 특징이 좀 가려진 것 같아서 뒷편 웰트와 주머니 등이 잘 보이게 추가했으니 뜨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멜팅 뜨고나서 더블니팅 이런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까짓거 하면 되지..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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