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잘 놀아야 잘 큰다
"아이들의 생활은 흔히
중요한 일과 부수적인 일로 나뉘어요.
아이는 일단 숙제부터 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조금 놀 수 있지요. 하지만 나는
놀이가 엄청 중요하다고 봐요. 오늘날 주요
과목이라고 여기는 것들도 아이들이
놀면서 경험하는 것을 보완하는
것이 되어야 해요."
- 안드레 슈테른의《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갬중에서 -
* 숙제도 잘 해야 합니다.
학과 공부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놀게 하느냐'입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노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그 '노는 법' 속에 세상의 이치가 모두
숨겨 있습니다. 잘 놀게 하십시오.
잘 놀아야 잘 큽니다.
중요한 일과 부수적인 일로 나뉘어요.
아이는 일단 숙제부터 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조금 놀 수 있지요. 하지만 나는
놀이가 엄청 중요하다고 봐요. 오늘날 주요
과목이라고 여기는 것들도 아이들이
놀면서 경험하는 것을 보완하는
것이 되어야 해요."
- 안드레 슈테른의《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갬중에서 -
* 숙제도 잘 해야 합니다.
학과 공부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놀게 하느냐'입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노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그 '노는 법' 속에 세상의 이치가 모두
숨겨 있습니다. 잘 놀게 하십시오.
잘 놀아야 잘 큽니다.
--------------------------------------------
우리 아이들은 잘 놀고 있는것인지 알 수가 없다.
부모가 청소하거나 요리하는 동안 아이들은 만화 혹은 테블릿에 집중하고 있어서
딱히 이 글에 나오는 그것과는 거리가 있다.
공놀이를 해도 큰녀석은 개그본능 때문인건지
엘라만 해대고
공놀이 상대는 벙~~찐다.
제대로 된 공놀이를 하면서 재미를 느껴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
공을 쫒아다니며 공놀이를 하는 재미를 어떻게 느끼게 해줘야 하나... 하아..
반응형
'◇ 나와 아이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 이야기] 용인 주변에서 하루 자고 민속촌으로.. (0) | 2015.10.14 |
---|---|
[형제 이야기]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0) | 2015.10.13 |
[첫째 이야기] 이 날씨에 부채질이라니.... (4) | 2015.10.06 |
[둘째 이야기] 우리 둘째 (0) | 2015.10.05 |
[첫째 이야기] 동글동글 송편 (0) | 201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