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아이들 이야기

[형제 이야기] 용인 주변에서 하루 자고 민속촌으로..

아맹꼬 2015. 10. 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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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이후

회사 사람들과 합류하여 용인 주변 .. 급하게 잡은 숙소로 출발~!


http://www.everleeum.co.kr/

용인 에버리움 펜션 - 에비뉴4 방.



방2개에 거실있고 방마다 화장실 있고 기본 샴푸, 치약 있고 주방도 있고 

바베큐하는 곳도 단독이라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도 매우 굿!


주 색상이 보라색이었고 주황색 등등 강렬한 방이어서 오래 지내기에는 아늑함이 없다는 것 제외하곤

애들이 뛰어도 1층이니 걱정없고 좋았던 숙소. 

(사진이 없네 ㅎㅎ)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밥할 걱정도 안해도 되었지.

(용인 장터풍경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297289)

울 두찌님이 격하게 울어대는 통에 식당에서 난감했던 게 문제긴 했지만...

(말이 어느 정도 되어도 가끔 왜 우는지는 잘 모르겠다잉)






다음날 날씨도 좋고.... 

우리는 민속촌으로 고고.


..그리고 또 사람구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속촌에도 사람 정말 많아.

미쳐요.

차 들어가는데만 해도 한참 걸렸음.

민속촌 입구에 다른 곳으로 빠지는 길이 있어서 그 차량들과 합쳐져 더욱 헬이었다.

그 사이 둘째님 잠드심.


주차하고 나서도 입구까지 가는 것도 일.

차들이 빡빡하게 들어서 있어서 웨건을 기다리기 뭐해서 둘째를 안고 입구까지 걸어갔다.

(아~~ 그래서 팔이 아팠구나)


웨건도 있고 애들도 있고 하다보니

정작 민속촌 들어가서 집구경은 잘 못하고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로 많아서 투호 하나 하려 해도 대나무 작대기 하나 구하기 힘들 정도.


음..근데 사진 속에서는 사람이 그닥 안 많아 보이네 ㅎ


이쁜돼지도 있었는데 호랑이랑만 찍냐.jpg


초입에서 사진 찰칵.jpg


이벤트인지 여기서 찍은 사극의 목록이 있고 그걸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우리가 찍은 건 요거뿐.


그나저나 아들은 유치원에서도 얼마전에 왔었는데 하나도 기억못함.


노말함은 거부한다.jpg (입 주목)


염색된 천이 너울너울.. 

정말 예쁜 곳이었는데 아이들은 천 하나씩 부여잡고 날아갈 듯 웃고 있다.


그렇다고 날아가면 안돼.jpg


중간중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지게라던가 제일 많이 보이는 투호.

오줌장군(오줌 지게 혹은 물지게)

맷돌 등등

너무 귀엽잖아.jpg


막대 하나면 기분업.jpg


니들이 소냐.jpg


장가가는 날도 이렇게 웃으려나.jpg


사진 상으로는 사람도 적당해보이고 매우 즐거워보이네.

난 참 힘들었는데 ㅋㅋㅋ


아.. 밥 먹을 때 사람 줄이 너무 길어서 밥 사온 사람들이 고생했구나.


여기도 여유있을 때

사람 좀 없을 때 한적하게 돌아다니고 싶다.




현재의 민속촌은 한국 체험관 세계체험관 뭐 이런식으로 나뉘어져서 있어서 

초입이 지나면 해당 입구가 별도로 있다.

하지만 한국쪽을 돌다보면 세계와 이어지고 그냥 들어가게끔 되어 있더라.

세계라고 해도 놀이기구가 있는 거고 (유치원 사진으로 본 기억이 있음)

몇개 나라를 소개하는 전시관이 있는 정도... 




용인에 살면 년간회원권 끊고 다닐만 하겠다.

에버랜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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