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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를 기점으로
큰아들의 기묘한 자세가 이어진다.
쇼파 등받이 위에 눕거나 앉는 건 예사
요즘은 이러고 있다.
나도 어릴 때 이모집 쇼파 등받이 위에 앉아 있다 혼난 기억이 있는데
애들은 다 그런거겠지?
팔다리가 짧은 둘째는
바닥에서..
특별히 위험하지 않으면 크게 뭐라 하지 않는 우리집.
다행스러운 건 애들이 크게 부잡스럽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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