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들이 둘이니
처음부터 방을 분리해주는 것보다는
자는 방과 공부방으로 구분해주는 것이 괜찮을 것 같음.
(이건 남매였어도 마찬가지겠지만 ㅋ)
http://www.kakawood.co.kr/goods/view?no=1447
이층침대인데 분리가 가능하다.
SS사이즈라 커서도 사용가능하지 싶다.
싼 가격도 아니고 시간을 들여 사용할 제품이므로
여러 제품을 돌아봐야겠지?
애기 때 장난감들도
정리해서 박스에 넣어놓고 후딱 줘버려야겠다.
둘째 생각하면 좀 더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지만 공간 사정 상... 올해 여름 전까지는 정리해야 한다.
초등학교를 보낸다는 게 참..............
돈이 많이 드는거구나. ㅎ
반응형
'◇ 나와 아이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째 이야기] 아들 롯데월드 간다 (0) | 2016.02.18 |
---|---|
[첫째 이야기] 음악발표회 (2) | 2016.02.16 |
[둘째 이야기] 둘째 타미플루 다 먹다. (0) | 2016.02.08 |
[첫째 이야기] 대단한 녀석 (0) | 2016.02.05 |
[형제 이야기] 독감유행 (0) |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