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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주지 않고 넘어갔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왜때문에 매해 그렇게 고민했을까?
녀석들은 아직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데...
이렇게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
물질적 풍요로움이 어린이날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게 했겠지.
내년에는 큰녀석이 초딩이 되니 또 다르려나.
그건 내년되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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