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아이들 이야기

[엄마 이야기] 올해 어린이날은...

아맹꼬 2016. 5. 9. 16:29
728x90

아~~~~~무것도 사주지 않고 넘어갔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왜때문에 매해 그렇게 고민했을까?


녀석들은 아직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데... 


이렇게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




물질적 풍요로움이 어린이날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게 했겠지.



내년에는 큰녀석이 초딩이 되니 또 다르려나.


그건 내년되서 생각해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