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혹시 몰라 일요일에 케익은 미리 했다.
하지만 생일 당일에
아무것도 하지않는 건 좀 그런데
다시 케익을 살 수도 없고
선물도 마트에서 스스로 고르게 해서
딱히 할 게 없다.
참 센스없는 엄마네.
하지만 생일 당일에
아무것도 하지않는 건 좀 그런데
다시 케익을 살 수도 없고
선물도 마트에서 스스로 고르게 해서
딱히 할 게 없다.
참 센스없는 엄마네.
반응형
'◇ 나와 아이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째 이야기] 흔들흔들 유치 (0) | 2016.07.12 |
---|---|
[둘째 이야기] 급성 중이염으로 응급실 간 둘째 (0) | 2016.07.11 |
[둘째 이야기] 50%의 성공 (0) | 2016.07.04 |
[엄마 이야기] 애를 재울 때 가드를 올려라 (0) | 2016.06.28 |
[엄마 이야기] 소풍이 별거냐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