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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지음
이집소
누구나 한번쯤 꿈에 그리는
내가 지은 집
혹은 마당이 있는 집
꿈은 꾸나 이쪽 분야에 완전 초보인 사람에게 딱 적당한 책이다.
어렵지 않은 문체로 건폐율이니 용적율이니 설명을 해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덥고나니 지금이라도 땅을 보러 다니고 싶은 마음이 활활.
언제쯤이나 가능하려나.
애들 더 크기 전에 과연 이룰 수 있을까나.?
이집소
어제 받아서 하루만에 다 봤다.
누구나 한번쯤 꿈에 그리는
내가 지은 집
혹은 마당이 있는 집
꿈은 꾸나 이쪽 분야에 완전 초보인 사람에게 딱 적당한 책이다.
어렵지 않은 문체로 건폐율이니 용적율이니 설명을 해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덥고나니 지금이라도 땅을 보러 다니고 싶은 마음이 활활.
언제쯤이나 가능하려나.
애들 더 크기 전에 과연 이룰 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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