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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어마어마한 수세미를 자라고 있었다.
어느 날인가 수세미를 즙내셨다고 그러더니 이상한 걸 주셨다.
바로바로 수세미 속.
말로만 듣던 그 수세미였던 것!
촘촘한 그물처럼 되어있고 그 안에 씨도 박혀있다. 그래서인지 툭툭 털기만하면 물기가 사라진다.
오! 신기해.
세제없이도 어지간한 건 잘 닦인다.
하기사, 천연이라는데 세제를 묻히기엔 좀 앞뒤가 맞지않는 느낌이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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