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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이 많이 좋아해서 내용이 궁금해서 시리즈를 중고로 들여서 한참전부터 읽기 시작하다 지금에서야 한권을 읽어냈다.
소녀감성이 일도 남아있지 않아서 그런가
끝부분의 사냥?을 제외하곤 몰입하기 힘들었다.
영화도 딱 이것만 봐서 이후 내용은 전혀 모르니 다음권도 읽어봐야겠다.
삼각관계 시작이던가?
여튼 갈등요소가 있어야 재미가 생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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