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생각해 본다. 읽기 쉬워서. 빠르게 읽힌다는 건 좋은거다. 재밌다는 이야기니까.
나도 3분의 1까진 정말 재밌게 봤다.
선숙씨까진 괜찮았다.
그 이훈 잘 모르겠다.
뭔가 대단한 사람이었단 게 나오면서 김이 샌 느낌이다. 죽어가고 있다고 하더니 갑자기?
스포는 하고 싶지 않아서 더이상 쓰기 힘드네.
소설 속에선 죄다 아들들이 골치거리다.
나 아들만 둘인데.ㅋ
여튼 모든 독자가 다 좋아할 순 없지 않나.
반응형
'◇ 小小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아Q정전 외/루쉰 (0) | 2022.04.06 |
---|---|
9.하면 좋습니까?/미깡 (0) | 2022.04.06 |
7.도쿄타워/ 릴리 프랭키 (0) | 2022.03.18 |
6.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0) | 2022.03.07 |
5.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에릭 와이너 (0) | 202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