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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마트에 슬러시 만들어 준다는 제품 을 5500원에 팔더라.
근데 부피도 넘 크고 소용이 있겠어? 하고 넘겼는데 다른 층에 가니 칠팩터를 파네.
시식?까지 하는 바람에 결국 하나 구입했다.
요걸 본지는 몇년째인데 이제서야.
가격은 아까 그거 거의 3배
명성?을 믿어보기로 한다.
구성은 본체, 빨대숟가락
그리고 설명서
말랑말랑한 케이스
돌려서 열 수 있다.
모든 부품이 분리가 되서 저 허연것만
냉동실에 세워서 4~6시간 얼리란다.
목욕 재개 시키고
허연것만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씻는데 큰손도 아닌데 꽉 끼는 느낌이 들던데 큰손은 역시 컵 닦는걸로 닦아야하나.
무튼
오렌지, 포도주스도 사왔으니
낼 얼려먹어야지
이건 물도 슬러시 만들어준다니
기대 만빵
덧.
부푼 기대를 안고 어제 밤 냉매를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늘 11시쯤인가?
설명서에 쓰여져있는 시간에 충족한 시간에 꺼내서 아들들에게 슬러시를 먹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완벽하게 실패
실패요인1. 냉매가 충분히 얼지 않음
냉동실 온도가 -17도인데 안되는건가?
아무래도 처음 얼어본 녀석이라 그런가부다. ㅋ
실패요인2. 상온의 주스를 얼리려고 했다. 설명서엔 냉장주스를 사용해야한다 했거늘. 쩝
냉매를 다시 씻어 좀 더 얼렸다가 냉장주스로 하니 얼긴 했다.
나름 성공인건가.
슬러시는 안되더라도
실온의 음료를 빠른 시간에 시원하게 해주긴 하는데 양이 넘 적다아.
애 둘이 아이스를 입에 달고 살 때면 이걸로 택도 없겠다.
근데 부피도 넘 크고 소용이 있겠어? 하고 넘겼는데 다른 층에 가니 칠팩터를 파네.
시식?까지 하는 바람에 결국 하나 구입했다.
요걸 본지는 몇년째인데 이제서야.
가격은 아까 그거 거의 3배
명성?을 믿어보기로 한다.
컬러는 큰애가 고른 파랑색
구성은 본체, 빨대숟가락
그리고 설명서
말랑말랑한 케이스
뚜껑은 플라스틱
돌려서 열 수 있다.
안쪽은 흡사 혈압계나 다리안마기같다.
모든 부품이 분리가 되서 저 허연것만
냉동실에 세워서 4~6시간 얼리란다.
설명서
목욕 재개 시키고
허연것만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씻는데 큰손도 아닌데 꽉 끼는 느낌이 들던데 큰손은 역시 컵 닦는걸로 닦아야하나.
무튼
오렌지, 포도주스도 사왔으니
낼 얼려먹어야지
이건 물도 슬러시 만들어준다니
기대 만빵
덧.
부푼 기대를 안고 어제 밤 냉매를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늘 11시쯤인가?
설명서에 쓰여져있는 시간에 충족한 시간에 꺼내서 아들들에게 슬러시를 먹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완벽하게 실패
실패요인1. 냉매가 충분히 얼지 않음
냉동실 온도가 -17도인데 안되는건가?
아무래도 처음 얼어본 녀석이라 그런가부다. ㅋ
실패요인2. 상온의 주스를 얼리려고 했다. 설명서엔 냉장주스를 사용해야한다 했거늘. 쩝
냉매를 다시 씻어 좀 더 얼렸다가 냉장주스로 하니 얼긴 했다.
나름 성공인건가.
슬러시는 안되더라도
실온의 음료를 빠른 시간에 시원하게 해주긴 하는데 양이 넘 적다아.
애 둘이 아이스를 입에 달고 살 때면 이걸로 택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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