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아이들 이야기

[둘째 이야기] 둘째 생일 하루 전

아맹꼬 2016. 7. 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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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일요일에 케익은 미리 했다.
하지만 생일 당일에
아무것도 하지않는 건 좀 그런데
다시 케익을 살 수도 없고
선물도 마트에서 스스로 고르게 해서
딱히 할 게 없다.

참 센스없는 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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