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당 16000원짤 소고기 샤브샤브
야채 가득
소고기도 가득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곤약 두개
작은 만두 두개
끓는 육수에 풍덩풍덩
입가심?으로 죽 만들어 먹기.
럭키를 보고난 후라 랑군이 계란노른자를 데코한다.
주황색 코 혹은 입
엑스맨에서 눈에서 광선 나오는 사람 선구리같은 눈
(이라고 하자)
정말 싹 비웠다.
마지막 죽은 국물을 조금 더 덜어냈어야 했는데
좀 짰던게 안타깝군.
왠지 오래된 느낌의 인테리어였고 세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지만 모두 만족하며 계산대로 가더라.
물론 나도 만족.
샤브샤브 또 먹고 싶다.
반응형
'◇ 小小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번째 캠핑 - 2017년 첫캠핑 대부도365 캠핑시티 (0) | 2017.04.23 |
---|---|
인천 베니키아 월미 더블리스 호텔, 월미도에서의 하루 (0) | 2017.04.08 |
빈센트 반고흐 미디어전 (0) | 2016.10.16 |
구월동 홍콩반점 (0) | 2016.10.10 |
세번째 가족 캠핑 선재도 트리캠핑장 (2)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