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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넘은 나를 닮은 편이라
상상이 좀 안된다고 할까.
쌍커플없이 조금은 큰 눈일거고 동그란 얼굴이라..
으음.... -ㅅ-;;
되려 작은 넘은 아빠 닮아서
이렇게 크면 좋겠다 혹은 저렇게 크지 싶은 연예인들이 몇몇 보인다.
아빠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굳이 연예인들을 보며 상상하는건
조금이라도 나아지라는 마음이랄까. ㅋ
어제 라디오스타에 나온 황치열이란 가수를 보니
둘째가 저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치열은 자라면서 봐줘야 하는 문제긴 하지만
저런 눈매에 피부도 흰편이고 얼굴도 갸름하고
입꼬리가 웃는 형이라
가능성이 있다.
운동 좀 시키고! ㅋ
전에 어떤 드라마 봤을 때도 가능성있는 얼굴이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쏴리)
개인적으로는 황치열이 드라마배우보다 더 나은 느낌
그렇게 커보자 아들아.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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