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 달 말일이 큰넘 생일이었는데
지금에서야 관련 글을 올리게 되네.
만으로 다섯살.
태어난지 1827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참으로 고마워.
사랑해
너희들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단다.
늦잠 잘 수 없는 하루하루일지라도...
반응형
'◇ 나와 아이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이야기] 정말 궁금하다고..~!! (0) | 2015.09.07 |
---|---|
[둘째 이야기] 물은 왜 쏟아버리니? (0) | 2015.09.04 |
[엄마 이야기] 아이들이 크면 어떤 얼굴이 될까? (0) | 2015.09.03 |
[첫째 이야기] 여섯살 민속촌 현장학습. 그리고 나의 피땀 도시락. (0) | 2015.08.28 |
[형제 이야기] 두 아들들과 미니언즈 보러가다. (0) | 201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