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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 이벤트는 꼭 하자.

조금은 무시했던 이벤트 무시하지 말아야겠다. CF ..언제 하는지 모르겠지만 해당 퀘스트 정말 쉽다. 쥬얼 거저 먹어보자. 그리고 반드시 해야하는 BraveTheLion .... 첫판만 깨면 별4개짜리 인물 준다. 그림으로는 멋져보이는데 캐릭은.. 흠 좀.... 코스트가 많이 들어서 캐릭 넷 끌고 다녔는데 (별하나 별셋2 별넷) 별넷 2 담으니 덱 오버. (별하나짤 추가해도 된다는 걸 이 때는 인지 못함) 그래서 부랴부랴 없는 골 긁어모아 여관 업한다. (그래도 아직 제대로 된 구성 만들기는 역부족) 그리고 Divine Dragon's Saga 몇 판 뛰니 용전사용 무기 하나씩 준다. 근데 용전사가 그림의 떡이다 ㅋ 그래도 쓸만한게 알집. 모든 타입의 용사들의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쌩뚱한 알집. 저것도 ..

◇ 小小리뷰 2015.09.03

[엄마 이야기] 아이들이 크면 어떤 얼굴이 될까?

큰넘은 나를 닮은 편이라상상이 좀 안된다고 할까.쌍커플없이 조금은 큰 눈일거고 동그란 얼굴이라.. 으음.... -ㅅ-;; 되려 작은 넘은 아빠 닮아서 이렇게 크면 좋겠다 혹은 저렇게 크지 싶은 연예인들이 몇몇 보인다. 아빠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굳이 연예인들을 보며 상상하는건조금이라도 나아지라는 마음이랄까. ㅋ 어제 라디오스타에 나온 황치열이란 가수를 보니둘째가 저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치열은 자라면서 봐줘야 하는 문제긴 하지만저런 눈매에 피부도 흰편이고 얼굴도 갸름하고입꼬리가 웃는 형이라가능성이 있다.운동 좀 시키고! ㅋ 전에 어떤 드라마 봤을 때도 가능성있는 얼굴이 있었는데이름을 모르겠다. (쏴리)개인적으로는 황치열이 드라마배우보다 더 나은 느낌그렇게 커보자 아들아. ㅎㅎㅎㅎㅎㅎ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랑군이랑 둘이서 출퇴근하면서 할만한 게임을 물색 중이었는데 요거 건짐. 나온지는 좀 된(작년에 나온 듯) 게임인데 우린 이제서야 안거임. 1주년 기념인가 뭔가 하는거 같기도 하고 일본에서 히트 친 게임이라고 봤는데 내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탄탄하다. 프렌즈팝이랑 이거 두개 하느라 책도 안 가지고 다님. 메인 화면은 못 떴음. 쁘니콘이 탑재라고 되어 있는데 버튼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음. 화면을 터터터터터치 하면 공격 누르고 드래그? 하면 이동. 좀 누르고 있으면 스킬발동에 대한 팁이 튀나옴. 그방향대로 손가락을 쓰윽 하면 스킬발동. (스킬은 버튼도 있음) 삼실에서 캡쳐뜬거라 게임진행까지는.... 차마.. ㅎㅎ 현재 내가 위치한 퀘스트 왕관 세개 못 딴 곳은 CLEARED/ 모두 3개 다 해서 깬..

◇ 小小리뷰 2015.09.02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562724 해당 기사에 나와있는 대학들은 2016학년도 지원율에 꽤 영향을 받을 듯 하다.학생들(부모)의 재정이 넉넉하면 학자금 걱정이 없겠지만 대부분 융자를 받아야 할 처지일 테니... 높은 등급을 받은 학교들에 대한 관심보다는 역시나 하위 등급의 학교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현실. 수시 시작되기 전에술렁술렁하구나.

◇ 팁?!?/교육 2015.09.01

[게임] 프렌즈팝 for 카카오

캔디 슬러쉬라던가 이런 류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할 수 있는 프렌즈팝 for 카카오 현재 내 위치는 64 금/은/동 색상으로 표시되는데 61판은 은색 모든 판이 금색이어야 루비를 딸 수 있는 판이 오픈된다. (저 보석 말풍선이 달려있는 게 바로 그것!) 다시 도전해본다. 시스템은 비슷함. 초컬릿이 저 파랑색 레이더망처럼 생긴거고 폭탄은 폭탄. 아이템들은 있지만 기능들을 잘 몰라서 못 쓰는 것도 있고 (찾아보면 알 것을) 왠지 더 어려운 판을 깰 때 써야할 것 같은 중압감으로 (현질은 노노~!) 쟁여두고 있다. 망치와 발바닥만 한번 써봤음. 망치는 블럭 하나 깨기 발바닥은 이동횟수 5개 추가 나머지는 모르겠다아. 하아.. 결국 실패. 내 카톡 친구들(그래봐야 회사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이랑 경쟁..

◇ 小小리뷰 2015.09.01

[육아용품] 오투베베 쿨쿨밴드 사용기

이런거 사면 꼭 쓸일이 생긴다더니.. 그 말 참 틀린게 없다. 둘째 녀석 머 먹은게 잘못되었는지 열이 39도 .. 막 이런다. 40도가 나올 때도 있음. 일단 미지근한 목욕부터 시켰다. (놀긴 잘 놀아서 땀 범벅) 열이 떨어진 듯 했지만 손이 차다. 엄지와 검지 사이를 눌러봤다. 아프다고 난리. 열은 떨어지지 아니함. 소화제 먹이고 밴드를 적셔서 머리에 씌워준다. 처음에는 싫다고 징징대다가 호랑이다. 호랑이. 우아 멋지다. 쑈를 해줬다. 잘 쓰고 앉아서 놀고 있다. 열이 떨어지긴 한다. 근데 전체적인 문제가 해결된건 아닌지라 쓰고 있는 부분은 열이 떨어졌는데 몸통에 열은 좀 있더라. 자기 전에 해열제 먹이고 밴드 씌워서 재우니 아침에 멀쩡. 다행이다.

◇ 小小리뷰 2015.08.31

[육아용품] 아이팜 원터치 매직보드

아이팜 원터치 매직보드! 오천 얼마에 어디메에서 팔고 있다는 정보를 대디님이 습득하시고 지름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아들의 생일. 때마침 그 날이고 저렴하기까지 하여 두개를 구입. 그렇게 형제의 난을 막았다. 철가루가 가득 든 판에 자석이 달린 펜으로 슥슥 그리는 고전의 그림판. 그러나 여기서 차이점은 철가루를 털어내는 시스템이 원터치라는 점! 사이즈도 작아서 들고 다니며 그리기 좋을 듯. 단점은.. 힘이 넘쳐나는 베이비는 박박 긁어내듯 그린다는 점. (한두번의 드로잉으로 홈이 파임) 원터치로 진짜 지워지는지 테스트 하트를 그려봤다. 누른다. 손가락 뗀다. 매직아이 사라짐. 핸드폰으로 막 찍은거라 반짝반짝 블링블링해보이지 않지만 뭐..... 펜도 꽂아서 저렇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무엇보다 저렴했다. 아들..

◇ 小小리뷰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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