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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숄더백 봄향기백 by 문니팅

청송뜨개실의 순수하다면 18합으로 만들었습니다.실이 정말 부드럽고 먼지도 적어서 12합으로 아이 조끼 만들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왠지 소품만들기 아까운 느낌.가방 하나 만들고도 꽤 많이 남았어요.(두번째 사진 참고)색감도 연아이보리고 가방과 찰떡이라 뜨는 내내 속으로 곱다..연발부드러운 대신 실에 힘은 없어서 각 잡는 소품은 두겹으로 하든 해야지 싶어요.청송뜨개실의 체험단 당첨으로 만들었어요.사진을 찍기 위해 지인의 손을 빌렸어요

◇ 부끄手작품 2025.03.26

다이소 구김방지 세탁망

니트 세탁하는 망을 일스타에서 보고 장바구니까지 담으려고 맘 먹었을 시점 오픈챗에서 다이소 제품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더라. 그래서 샀다.남표니의 니트를 넣어봤다.제품 속 사진처럼은 어떻게 넣는건지 모르겠다.내 맘대로 넣어봄.돌돌 말아서 저 안에 넣고 세탁하면 땡.실상 남표니의 니트는 울 한 올 들지 않아서 수축이 없을 갓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요렇게 넣고 일반 세탁해줌.결과는 다른 옷들이랑 섞이지 않고 그 형태 그대로 잘 있다.단점은 접힌 선이 생긴다는 점.스팀 한번 주면 사라질 주름이지만 그대로 입으라고 뒀다.세탁 후 보풀없음.이번이 두번째 세탁이고 반대로 넣어봤는데 어떠려나.다른 것도 빨아봐야하는데 내 꺼 중 아크릴로 뜬 건 일반 세탁망에 넣어서 자유 분방하게 빨아서 ...잘 모르겠다.울 함유는..

◇ 小小리뷰 2025.03.03

털실타래 vol1 48페이지 조끼

#털실타래 #vol1 #48페이지 맺음이거 시작하고 완성하는 사이에 세개의 완성작이 있었단 게 ㅋㅋ실. 집에 있던 콘사들 중 회색계열 합사바늘. 4.5미리, 3.5미리몸체 길이 줄이고 브이넥을 유넥으로 변경해서 좀 더 귀여워짐.할부지가 모델인데 할부지 힙을 반정도 덮을 정도라 그만치 뜨다 지쳐버릴 것 같아서..ㅎㅎ실상 뜬 건 길지 않은데 1월 1일에 시작해서 3월 2일에 끝냈구링. 두달이나 걸린 셈.세탁해서 건조 중이고 다 마르면 선물할거임.

◇ 부끄手작품 2025.03.03

니드모어 스웨터 by 니드니츠

니드모어스웨터 맺음실. #청솔뜨개실 #모모헤어 5볼, 집에 있던 노랑실, #니트컨테이너 앙고라 형광연두실바늘. 4미리, 3미리사이즈. S기간. 2월12일-2월 24일가둘로만 보면 s사이즈에 맞게 한 거 같기도 하다.몸통쪽 늘림과 소매 늘림의 실수, 몸통쪽 마지막 가짜솔기표시 부분의 실수가 있지만... 되돌아갈 순 없다.래글런도 2단인가 더 떴나 그래서 소매통이 넓어지길래 기존 9단마다 줄임을 7단마다 줄임으로 변경하고 14회에서 15회로 회수를 변경해서 손등덮핏을 넘어 손안보임핏이 ..되었다.세탁을 해서 코가 단정해진 건 모르겠지만 기모감이 엄청나졌다.다림질까지 했으면 더 깔끔해보였을텐데.란 생각만 해본다.모모헤어가 부족해서 한볼 더 산 것이 내 판단미스였지만 사이즈는 편하게 입을 수 있을거라 만족. 실..

◇ 부끄手작품 2025.03.03

니팅포올리브 레이스패턴조끼

#니팅포올리브 #레이스패턴스웨터 을 조끼로 만듬.집에 있는 실 3합5미리, 3.75(허리곰단), 4미리(나머지곰단)엄마에게 입겠냐하니 오케이해서 팔 싹둑.울 엄마는 등짝만 따시면 된단다.스팀 줘서 피니 ..틀린게 눈에 잘 들어온다.그리고 어제 틀린데가 하나 더 있단걸 알게되서 좌절.전체 레이스무늬는 역시 빡세다. 엄마가 입었을 때도 괜찮았다.애들한테 니들 엄마가 나를 병아리로 만들었다고 하던데.ㅋㅋ팔까지 달았으면 어땠을까나.

◇ 부끄手작품 2025.03.03

세레나가디건 2분의 1뜨기

일단 완성컷 투척오픈챗뜨모에서 몸통을 다 뜨고 1년 넘게 방치한 세레나가디건이 있는데 이젠 포기하고 싶단 이야기를 듣고 버려지는 건 아까워서 대신 떠주겠다! 고 손들어서 시작한.그래서 2분의 1뜨기가 표제에 붙은 것임.이 뜨개의 메인 에피소드는 표제에 관련된 내용이 아니다.염색사를 합사해서 뜨던거 그대로 이어서 뜨는데 염색사 양을 가늠할 수 없었고 도안에 기술된 순서대로 넥이랑 단추밴드쪽 부터 떴더니 우측 소매의 고무단 못 미쳐서 염색사가 고갈되는 사태가 일어났다.염색사 추가는 힘들다해서 어쩔 수 없이 나머지는 염색사없이 끝까지 떴다.그랬더니 색 차가 ㅠㅠ이번 일로 인해 어중간한 길이의 실로 합사를 할 경우 소매부터! 란 교훈을 얻게되었다.그더나저러나 이거 뜨면서 오류 두어개를 발견했는데.. 전달해야하나..

◇ 부끄手작품 2025.01.24

자작 뜨개 2개

뜨모에서 굵은 실을 받았는데 매번 보기만 하던 걸 꺼내서또 맘대로 떠버렸다.뒷목 경사뜨기로 좀 어색한 핏이 되버린 게 맘에 안들지만나름 꽈배기도 넣고 새들숄더는 이렇구나 하는 점도 알게 되고슬릿이 있음 편하겠구나 싶어 넣고..이래저래 옷 꼴이 난다.소매를 통 넓게 뜰까하다 일케하면 벌룬이 되겠네 그래서 일케 벌룬소매소심한 벌룬.굵은 실민데 6미리로 떠서 약치밀조직이 되어버린 덕에 소매는 기양 메리야스로 끝내고 마무리를 조금 도톰하게 해버렸는데도 전혀 말리지 않는다.스타일이 여자 애기들이 입을 듯 해서 누구 주기도 거시기하네.위에 저거 뜨고도 실이 남아서 이번엔 완전 핏되지만 편한 조끼를 떠보자 해서 일케 떠버림.실이 완전 넉넉하진 않아서 배꼽 간신히 가릴 정도의 길이감에 고무단을 코를 주워 떴는데 코를 ..

◇ 부끄手작품 2025.01.24

새들숄더 자작

하늘색인지 파랑색인지 실을 소진하려고 니컨 모헤어랑 섞어서 떴다.착샷은 그럭저럭 맘에 들었는데펼쳐놨을 때 어깨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과 랑군 왈 얼굴이 커보인다고.. 그래서 좀..ㅠㅠ올해 들어 40번째 완성인데누군가의 스레드글이 생각난다.한 외국인 니터가 18개의 옷을 만들었다며 자랑의 글을 올린 것 보고 그걸 돌아가며 입는데도 겨울옷들이라 며칠마다 입어도 힘들거라며, fast fashion,으로 인해 버려지는 옷들이 많은데 손으로 떴다고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었다.내가 만든 40개 중 대부분이 옷이고남을 준 것 몇벌을 제외하고 내 사이즈에 맞춰 떠서 더이상 남주기 힘들지도.변명을 해보자면뜨개스킬은 아무래도 떠야 늘 수 있다.몸으로 익히는 기술이고 경험이 쌓여야 하기 때문에내..

◇ 부끄手작품 2024.12.29

털실타래 2023 가을호 건지니트

털실타래 2023 가을호 페이지 20 건지니트 완성실. #니트컨테이너 램스울 레드 2합, 집에 있던 레드 면사 바늘. 4미리, 3.5미리지금까지 털실타래를 사보면서 진행 혹은 포기한 것들이 몇 있었지만 완성품이 없단 게 책 입장에선 서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확실히 끝낼 수 있을 것을 픽했다.패치스타일이라 길치인간은 뜨개에서도 길을 잃을 뻔 한 위기도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아니 방황의 흔적은 남았지만 이미 마무리라고 스팀까지 한 이후라 눈 감기로. 뒷면이라 입으면 일단, 난 안보임.원래 팔도 패치스타일인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라인으로 채웠으나 주 포인트 무늬는 확실하게 넣었다.잇는 대신 바텀업이지만 원통으로 올라갔고 팔은 코를 주워서 탑다운으로 내려왔다. 드랍이라 편했음.앞넥도 좀 더 길게 떠서 목을..

◇ 부끄手작품 2024.12.29

겨울느낌 가득 오픈베스트

동네 친구가 실을 줬다.한볼씩 있는거라 뭘 만들까하다 색감도 예쁘고 해서 옷을 지어야겠다, 기왕이면 어깨라인을 보아오던 방식으로 해봐야겠다, 팔까진 무리니 조끼로 만들어야겠다, 오픈형으로 해야지.5.5미리 바늘로 숭덩숭덩어깨라인 마음에 들 때까지 하느라 풀고 새로 시작하길 네 번 반복해야했네. 밴드라인은 4.5미리.연두색 색감 죽이려고 링얀이랑 섞어 떴다.핸드메이드 라벨도 달고 동댐에서 산 단추도 달고어깨라인도 맘에 들고받은 실 옷으로 돌려주기과정 컷은 별로 없다.

◇ 부끄手작품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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