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들은 무료로 할 수 있어서 좋은 반면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다. 하얀 고양이만 하다가 동일한 패턴에 조금씩 질리던 차에 새로운 게임을 만났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곳에서 만들었다나.. 이 게임은 페이스북과 연계된다.그렇다보니 선물을 주고 받을 사람이 몇 없다는 게 흠. 간만에 가운데 정렬로 글을 써봐야겠다. ㅋ 각설하고 소개 시작! 주인공이 벌레.귀여운 듯 안귀여운 듯... 캡쳐해놓은지가 며칠되서 요정도.. (그래봐야 지금은 56) 투토리얼도 잠깐 있지만 퍼즐게임류라 어렵지 않다. 똑같은 것들 이어서 없애면 되는 게임.각 게임마다 미션이 주어지고 그걸 달성해야 Complete.쉬워보이지만 쉽지 않다.(저 멍청해 보이는 몬스터 말고 몇몇 몬스터는 승질도 나빠서 나에게 시련을 준다) 판의 레벨이 올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