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09370 지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연령대 별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만 생각해봤지"장애"라는 단어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우리 아파트에서도 장애 아이를 본 적이 없어서 더한 걸까.(사실 놀이터 가기도 쉽지 않음) 편견없는 사회를 만들자고 복면가수도 하는데(ㅋ)단지 그것뿐. 우리들 사이에는 편견만 쌓이고배려는 사라지고 있다. 좋은 취지의 일들이 좀 더 많은 곳에서 일어나길 바라고또 그러한 곳에 우리의 세금을 쓰는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 모든 생명을 죽이고 인간의 편의성만 높이는 일 따위에 우리 세금을 쓰지 말았으면 한다.그래봐야 그 것들은 부메랑처럼 우리에게 돌아올 뿐. 좋은..